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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재청이 오는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꿔 공식 출범하는 것을 기념해 국가유산들이 오는 19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.
무료 개방되는 국가유산은 천연기념물 261호 온달동굴과 청풍문화재단지 등 충북의 국가유산과 서울 4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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